다른건모르겠고.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하는 후렴부가
엑스타시처럼(?) 약간의 중독성을 띄게한다. 그래도 예전의 글라모라스 스카이
와는 조금 비교돼는 락넘버. 그때가 완전 최고였지.
위대한 탄생 시즌2 참가자 이소영의 박정현 애국가 성대모사..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약간 어눌한 한국어실력의 박정현을 우스꽝스럽게 따라한 이소영의 애국가.. 벨소리로 만들어봤습니다. 벨소리라지만 요즘엔 스마트한 세상이라 복잡한 mmf 파일이아닌 mp3 파일로도 벨소리를 지정할수있지요. 페이드인,아웃 효과만 준 mp3 입니다. 위대한 탄생에서 첫출발을 기분좋게출발한 이소영 합격했네요. 앞으로도 기대해봅니다.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 경연9-1 가수들이 부르고 싶은 노래
장혜진 - 그대와 영원히 (이문세)
장혜진이 꼴찌7위를 했지만. 순위따위는 인정하고싶지않을정도로 잘한 무대였다.
cowon 코원x7 에 NuForce(누포스) Icon Mobile 미니포터블 헤드폰 앰프를 연결하고 젠하이져 HD215로 듣는조합이다.헤드폰저항이 딸려서 앰프를 물리나마나한 이걸 조합이라말하면 분명히 욕얻어먹을테지만 그래도 조합은 조합이다. 그리고 헤드파이에 입문한 나에게 이정도는 바람직한투자이고 이퀄라이징을하면 (여러가지?) 사운드를 내주기에 만족한다. 개인적으로 카랑카랑하고 플랫한소리를 좋아하는 나에게 이조합들이 그리 대단한 만족을주는건아니다. 코원은 기본적으로 베이스에 특화된 사운드를 내주고 젠하이져 HD 215 도 고음보다 저음에 강한면을 들려준다. 거기에 엠프를 더하니. 귀가 먹먹하다. 결론적으로 이 조합은 클래식보다 메탈,락 장르의 음악을 들어야한다. - 계속 -
The 99 Darkest Pieces Of Classical Music
클래식에 "클" 자만 들어도 머리가 몽롱해는 이몸이 어찌하여 이런 가당치도않은 포스팅을 하는지 스스로도 이해가가지않지만 결국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인지라 시간이가고 나이가 드니까 저절로 듣게되는것이 클래식이더라.. 그리하여 오늘부터 하루에 두곡씩 한장의 컴필레이션음반을 이곳에 올리기로 결심했다. 단, 되도록이면 다크사이드 포스가 느껴지는 무겁고 어두운힘이 강한곡들을주로 선정해서 올릴것이다.
No.1 Totentanz For Piano And Orchestra: Andante - Allegro - Allegro Moderato (Attacca)
Arnaldo Cohen, São Paulo Symphony Orchestra and John Neschling
No.2 Symphony No. 5 In C Minor, Op. 67, ''Fate'': Allegro Con Brio
London Philharmonic Orchestra & David Parry
Hey Jude - 포 Poe 서바이벌 TOP밴드
곡을 들어보니 왜 이분들의 인기가 하늘을찌르는지 알겠다.
이럴때 이렇게 한마디 해야지.. f**k the mainstr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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