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99 Darkest Pieces Of Classical Music


The 99 Darkest Pieces Of Classical Music

클래식에 "클" 자만 들어도 머리가 몽롱해는 이몸이 어찌하여 이런 가당치도않은 포스팅을 하는지 스스로도 이해가가지않지만 결국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인지라 시간이가고 나이가 드니까 저절로 듣게되는것이 클래식이더라.. 그리하여 오늘부터 하루에 두곡씩 한장의 컴필레이션음반을 이곳에 올리기로 결심했다. 단, 되도록이면 다크사이드 포스가 느껴지는 무겁고 어두운힘이 강한곡들을주로 선정해서 올릴것이다.  


No.1 Totentanz For Piano And Orchestra: Andante - Allegro - Allegro Moderato (Attacca)
Arnaldo Cohen, São Paulo Symphony Orchestra and John Neschling


No.2 Symphony No. 5 In C Minor, Op. 67, ''Fate'': Allegro Con Brio
London Philharmonic Orchestra & David P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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